제 목 촌스러운 주방비누
글쓴이 제주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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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18 15:47:07


물품활동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예요. 새로운 물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그 후기를 조합원님들과 함께 나눠보려고 해요. 4월부터는 조합원님들의 지원도 받을 예정이예요.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촌스러운 주방비누를 한번 사용해보았어요.

“이 비누 하나로 설거지, 행주 빨래, 싱크대 청소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종이로 포장되어 있어요. 포장마저 비닐을 쓰지 않았더라고요. 열어보면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이름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村한자어의 뜻으로 꾸밈없다가 있더라고요. 아마 화학적으로 꾸밈이없는 비누라는 뜻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거품도 잘 나고, 물로 그릇을 헹구고 나서 뽀득뽀득한 느낌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하지만 기름기가 있는 그릇은 추가로 비누를 많이 묻혀야 하네요. 오렌지 향이 난다고 했는데 저는 느끼지 못했어요. 그리 강하지 않나봅니다.

요즘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기 위해서 집에 세제통을 두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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